
산화방지제인 비타민 C와 E,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게 함유된 대표 과일 체리는 수험생과 직장인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여름 과일이다.
특히 이번 행사기간 신세계가 선보이는 워싱턴 주의 체리는 캘리포니아 산지의 체리에 비해 고지대에서 재배돼 신맛이 적고 단맛이 뛰어난 것으로 유명하다고 이마트 측은 설명했다.
또 오는 14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모바일 앱 쿠폰 소지객에게 한해 굵은 과수로 엄선한 체리 한 팩을 1만5800원(700g 기준/정상가 1만7800원)에 만나볼 수 있어 많은 고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