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3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극본 최윤교, 연출 이정섭·유영은) 25~26회에는 이연서(신혜선 분)가 천사인줄 알면서도 김단(김명수 분)에게 결혼하자고 전격 프러포즈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개된 '단 하나의 사랑' 25~26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김단이 천사이자 과거 인간 유성우(아역 고우림 분)였음을 알게 된 연서는 '이제 얘랑은 절대로 있는데 없는 척, 좋아하는 데 안 하는 척 안 할거에요'라고 다짐한다.
이어 연서는 김단에게 소풍 갈 거라며 30분 뒤에 거실로 나오라고 전화로 알린다.
천사가 인간을 사랑하면 소멸 될 것이라는 지강우(이동건 분) 말을 들은 연서는 '두고 봐요. 누가 이기나'라며 오기를 부린다.
더 나아가 연서는 '난 김단이랑 하고 싶은 거 다 할 거니까'라며 스티커 사진 찍기 등 여느 연인들처럼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연서는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어 "어떻게 인간이 됐어요?"라고 질문하는 등 김단이 사라질까 조바심 하는 마음을 드러낸다.
소멸된다는 말을 떠올린 연서는 "사라진다고"라며 김단을 안고 오열해 애틋함을 자아낸다.
그러나 지강우는 연서를 사랑하는 김단에게 "너도 나처럼 파멸하게 되고 말 거야"라고 저주한다.
마침내 연서는 김단과 결혼을 결심한다. 연서는 "단아. 날도 맑은 김에 우리 결혼할래?"라며 김단에게 프러포즈한다.
이에 김단은 순백의 웨등드레스를 입은 연서에게 유채꽃 부케를 내밀어 결혼식 시작을 알린다.
천사 김단은 유성우의 현현으로 연서의 갈빗대인지, 아니면 연서를 사랑해서 소멸되는 것인지 궁금증을 고조시키는 '단, 하나의 사랑'은 32부작으로 오는 11일 종영한다.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