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4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극본 최윤교, 연출 이정섭·유영은) 27~28회에는 이연서(신혜선 분)가 소멸 위기에 처한 천사 김단(김명수 분)과 결혼식을 강행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개된 '단 하나의 사랑' 27~28회 예고 영상이 따르면 대천사 후(김인권 분)로부터 악인에게 죽음을 당하는 것이 연서 운명임을 확인한 김단은 연서와 결혼하기 위해 정유미(우희진 분) 집사에게 결혼 허락을 구한다.
김단은 정유미 집사 앞에서 무릎을 꿇고 "아가씨와 결혼하고 싶습니다"라며 매달린다.
이후 연서는 김단과 함께 대천사 후를 찾아가 결혼을 허락해 달라고 애원한다. 대천사 후가 "결혼은 말이야"라며 반대의 뜻을 내비치자 이번에는 연서가 후를 도발한다.
연서를 구하기 위해 김단이 애를 쓰는 것을 본 지강우(이동건 분)는 "천사는 인간의 생사에 관여해서는 안 돼"라며 김단을 말린다.
이에 김단은 "인간을 사랑해서도 안 되지"라고 답한다. 그럼에도 김단은 지강우에게 "사람. 살아서 연서 옆에 있어 줘"라고 부탁한다.
하지만 김단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연서와 유채꽃 부케를 들고 결혼식을 강행한다.
김단이 곧 사라질 운명임을 알고 있는 연서는 '바꿀 거예요. 내가 단이 살릴거라구요'라며 다짐해 긴장감을 자아낸다.
인간이 된 지강우의 천사 손수건은 검은색으로 변한 반면 김단의 손수건은 은색으로 변해 그 의미가 무엇인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단, 한의 사랑'은 32부작으로 오는 11일 종영한다. 수, 목요일 저녁 10시 방송.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