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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선수 노예림, 손베리크릭 LPGA 클래식에서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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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선수 노예림, 손베리크릭 LPGA 클래식에서 돌풍

재미교포 미녀 골퍼 노예림(18)이 손베리크릭 LPGA 클래식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사진=하나은행이미지 확대보기
재미교포 미녀 골퍼 노예림(18)이 손베리크릭 LPGA 클래식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재미교포 출신 골프선수 노예림(18) 이 인터넷 포털 실시간검색어 상위권에 누리꾼의 관심을 끌고 있다.

노예림은 2001년 7월 26일생으로 아직 만 18세도 되지 않았지만, 175㎝의 큰 키로 시원한 장타를 선보였다.

미국 위스콘신주 오나이다의 손베리 크릭(파72)에서 열리고 있는 LPGA 투어 2019시즌 18번째 대회인 손베리 크릭 LPGA 클래식이 지난 4일(현지시간)부터 시작되어 7일까지 나흘 동안 열린다.

그녀는 공동 선두에 한 타 뒤진 단독 5위(19언더파 197파)를 기록하며 3라운드를 마무리 지었다.
그녀는 현재 LPGA 투어 회원 자격이 없지만, 이번 대회에 월요 예선을 거쳐 나와 우승까지 노리고 있다.

노예림은 LPGA와 인터뷰에서 "월요 예선에 가면 한샷, 한샷에 매우 압박감을 느낀다. 이번 주에 월요 예선 때부터 샷감이 좋았고, 지금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돼 너무 기쁘다"며 "한샷, 한샷 즐기면서 치고 싶다. 이번 주에 퍼트가 특히 잘 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누구와 경기하는지 신경 쓰지 않고 내 경기에만 전념할 것"이라며 어리지만 다부진 각오를 보였다.

한편 박성현은 지난 1일 막을 내린 아칸소 챔피언십에 이어 2주 연속 우승과 더불어 LPGA 투어 통상 8승을 노리고 있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