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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여름아 부탁해' 70회 윤선우, 이영은 누명 진짜 벗겨…이채영 산부인과 주치의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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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여름아 부탁해' 70회 윤선우, 이영은 누명 진짜 벗겨…이채영 산부인과 주치의에 확인

사진=KBS1TV '여름아 부탁해' 70회 예고 영상 캡처 이미지 확대보기
사진=KBS1TV '여름아 부탁해' 70회 예고 영상 캡처
'여름아 부탁해' 윤선우가 이영은의 이채영 유산 누명을 벗긴다.

5일 오후 방송되는 KBS1TV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장선우·남선혜, 연출 성준해) 70회에는 주상원(윤선우 분)이 왕금희(이영은 분)가 쓴 주상미(이채영 분) 아이 유산 누명을 벗겨주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개된 '여름아 부탁해' 70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아이가 유산됐다는 것을 주상미에게 뒤늦게 전해 듣고 만취한 한준호(김사권 분)는 왕금희를 챙기는 주상원에게 질투를 느낀다.

금희 뺨을 때리고 준호를 집안으로 데리고 들어간 상미는 "당신이 왜 상원이를 질투하는 건지 나도 잘 모르겠는데요"라고 준호에게 화를 낸다.
앞서 방송된 69회 말미에 금희는 자기 때문에 유산된 줄 알고 사과하기 위해 주상미 집을 찾았다. 상미는 일부러 금희를 만나주지 않았고 하는 수 없이 돌아가던 금희는 만취한 준호가 길바닥에 쓰러진 것을 보고 그를 부축해 상미 집으로 갔다. 마침 대문 앞에 나타난 상미가 준호를 부축하는 금희를 보자 분노의 따귀를 날렸다. 때마침 주상원이 집 앞에 도착하는 모습이 엔딩 컷을 장식했다.

다음 날 레스토랑에 출근한 상원은 금희를 생각하며 혼자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 이 모습을 본 윤선경(변주은 분)은 상원에게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레스토랑을 찾은 선경은 상원에게 "너 누구 좋아하는 사람 생겼어?"라고 물어본다.

이후 선경은 앞집에서 미용실을 하는 나영심(김혜옥 분)이 상원의 레스토랑에 온 것을 보고 왕금희 엄마라는 말에 "금희 언니요?"라며 상원의 상대가 금희인지 의혹을 품는다.

상원의 레스토랑에 선경이 와 있는 것을 본 나영심은 금희에게 "어떤 예쁜 여자가 와 있더라"라고 전해준다. 이에 금희는 "예쁜 여자요?"라고 영심에게 되물어 상원을 찾아온 여자가 누구인지 궁금해한다.

한편, 왕금동(서벽준 분)은 금주(나혜미 분)에게 "작은 누나. 그 형 만나는 거 내가 반대야"라며 비밀 열애를 하고 있는 한석호(김산호 분)와 헤어지라고 말한다.
한석호도 여자친구를 만나보겠다는 변명자(김예령 분)를 말리고 나선다. 석호가 "어머니 그 사람 만나지 마세요"라고 하자 변명자는 "너나 만나지 마"라고 받아친다.

석호는 드라마 작가와 PD와 만난 자리에서 남몰래 금주 손을 잡는 등 짜릿한 연애를 이어간다.

한편, 금희 누명을 벗겨주고 싶은 상원은 누나 주상미에게 "어디서 수술 받은 거야?"라며 아이 유산 수술 병원을 캐묻는다. 거짓말이 들통날까 두려운 상미는 "뭐?"라며 상원에게 화를 낸다.

그러나 주상미 산부인과 주치의이자 상원의 학교선배가 윤선경과 함께 상원의 레스토랑에 오게 되면서 금희가 유산 누명을 썼다는 진실이 밝혀진다.

"상미씨가 상원이 누나였어?"라며 깜짝 놀란 주치의는 "주상미씨 그 수술한지가 언젠데"라며 진실을 털어 놓는다. 주치의는 결혼 전 한준호가 주상미 아이 유산 문제를 확인하러 갔을 때 환자의 진료기록을 발설할 수 없다며 입을 다물었던 인물이다.

주상미가 이미 오래 전에 유산했고 그럼에도 아이를 빌미로 한준호와 결혼했음을 알게 된 상원은 경악한다.

한준호가 주상미가 금희에게 누명을 씌웠다는 것을 언제 알게 되는 지, 또 준호는 상미와 결혼 생활을 이어갈 것인지 향후 전개에 호기심을 자극하는 '여름아 부탁해'는 평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