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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8' 래퍼 지호 지방시, 독특한 개성 vs 민폐…누리꾼도 헷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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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8' 래퍼 지호 지방시, 독특한 개성 vs 민폐…누리꾼도 헷갈려

래퍼 지호 지방시가 민폐 행동과 본인의 인스타그램으로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Mnet 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래퍼 지호 지방시가 민폐 행동과 본인의 인스타그램으로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Mnet 방송캡처
래퍼 지호 지방시가 민폐 행동과 본인의 인스타그램으로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음악전문채널 Mnet 9일 '쇼미더머니8'에서는 '불구덩이 라운드' 60초 비트랩 심사에 이어 절반 탈락 심사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지호 지방시는 팀 미션임에도 불구하고 팀원들을 배려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다른 래퍼들이 무대에 서는 동안 이상한 동작을 연출해 주의를 자신에게 집중시키고, 랩을 선보일 때 무성의하게 진행하는 모습을 보였다.
자신의 심사가 끝난 후에도 프로듀서의 심사 현장 주위를 돌아보며 보는 사람들을 불안하게 했다. 이에 키드밀리는 "기분이 찝찝한 느낌"이라고 말하고, 스윙스는 "네가 풀어준 괴물이야. 책임져"라며 그의 행동을 지적했다.

그는 독특한 모습으로 세간의 관심을 불러일으킨 가운데 남다른 일상을 SNS에 공개해 또 한번 이목을 받고 있다.

지호 지방시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영상을 올리고, "아침에 난 밥 안 먹어"라고 소리치며 다양한 행동을 연출했다. "너네 내가 아침에 뭐 먹는지 알아?"라고 소리치며 식탁을 보여줬다.

그는 "나는 아침에 스테이크 먹어"라고 말하고 "파스타도 먹어"라고 덧붙였다.

그는 스스로를 가라키며 "이런 사람 봤냐"며 독특한 세계관을 드러냈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