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빅 3’로 불리는 아르헨티나 대표 FW 리오넬 메시와 포르투갈 대표 FW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브라질 대표 FW 네이마르가 상위를 차지하는 가운데 한 중국 슈퍼리그와 일본 J리그의 선수들도 이름을 올려 아시아 축구시장도 만만찮은 ‘머니파워’가 있음을 보여줬다.
이번에 발표된 고액 연봉 ‘TOP 20’를 살펴보면 유럽에서 활약하는 슈퍼스타들이 거의 대부분이다. 그 중에서도 라 리가의 ‘하얀 군단’ 레알 마드리드가 최다인 3명을 올렸다. 연봉 2,600만 달러(약 315억7,700만 원)의 웨일스 대표 FW 가레스 베일(11위), 2,210만 달러(약 268억4,045만 원)의 콜롬비아 대표 MF 하메스 로드리게스(17위), 2,190만 달러(약 265억9,755만 원)의 스페인 대표 DF 세르히오 라모스(18위)이 올랐다.
이 외에도 주목받는 선수가 19위에 오른 이탈리아 대표 FW 그라지아노 펠리다. 중국 산둥 루넝에 소속된 이 공격수가 버는 연봉은 2,170만 달러(약 263억5,465만 원). 9위에 오른 상하이 상강의 브라질 대표팀 FW 오스카의 2,900만 달러(약 352억2,050만 원)와 함께 중국 ‘머니파워’의 무서움을 보여줬다.
그런 이니에스타와 4위에 오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프랑스 대표 MF 폴 포그바의 3,300만달러(약 400억7,850만 원)을 훨씬 넘는 연봉을 벌어들인 것이 현재 ‘빅 3’로 불리는 3명이다.
3위 네이마르 1억500만 달러(약 1,275억2,250만 원), 2위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1억900만 달러(약 1,323억8,050만 원), 1위의 메시와 3명이 벌어들이는 연봉은 1억 달러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메시로 말하면 연간 9,000만 달러(약 1,093억500만 원)+보너스와 함께 아디다스와의 평생스폰서 계약이나 기업과의 스폰서계약으로 3,500만 달러(약 425억750만 원)를 얻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그 총액은 1억2,700만 달러(약 1,542억4,150만 원)에 이른다고 하며 이 수치를 보면 명성뿐만 아니라 연봉에서도 세계 ‘넘버 ’1의 존재라고 할 수 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