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올해 나이 51세가 된 김완선은 만 17세로 고등학생이던 1986년 1집 앨범 '오늘밤'으로 데뷔해 아이돌 댄스가수 원조라는 호칭을 받았다. 22세 되던 해인 1990년에 발매한 정규 5집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로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다.
'불타는 청춘' 측은 3일 "내시경 밴드 신곡 '하와이 밴드' 음원이 이날 오후 6시 지니뮤직에서 공개됐다"며 "곡 제작 과정과 내시경 밴드의 첫 초청 공연 무대 현장은 이날 밤 '불타는 청춘'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내시경 밴드는 기타 김도균, 장호일, 드럼 최재훈, 보컬은 광큐리 김광규로 결성된 밴드로 지난 3월 '불타는 청춘 콘서트'에서 열정적인 무대로 화제를 모았다.
'불청' 내시경 밴드 멤버들은 행사 마지막 무대에 서게 됐고 이번 기회에 신곡을 내기로 결정했다. 한 달 정도 남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틈틈이 곡 작업부터 녹음, 연습까지 병행하는 강행군을 펼쳤다. 신곡 작곡을 맡은 장호일은 멤버가 다 함께 작사하자고 제안했다.
멤버들은 즉흥적으로 떠오르는 말들을 던져 본인들도 놀랄 정도의 트렌디한 가사를 탄생시켰다는 후문. 김부용은 본인의 가게를 모임 장소로 제공했고, 매니저도 자처했다고.
그러나 공연 당일, 김부용이 가족 행사로 참석이 어렵게 되자 최민용이 일일 현장 매니저로 투입됐다. 최민용은 내시경 밴드 이동용 특별 차량을 준비했고, 멤버들의 목 보호를 위한 날달걀과 맞춤형 간식까지 제공했다.
초민용은 야심차게 준비한 특별 차량이 에어컨 고장으로 난감해졌으나 폭염 속 공연장에서 수건과 물을 놓치지 않는 등 멤버들의 상태를 세심하게 확인해 '최고의 매니저'라는 극찬을 받았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