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제품보다 최대 25% 저렴, ‘쿠쿠전자’와 공동개발···인덕션과 하이라이트 혼합 하이브리드 제품
이미지 확대보기전기레인지는 가스레인지보다 안전성, 편리성, 에너지효율 등에서 뛰어나다. 사용 때 유해가스 배출이 없고, 뜨거운 열기가 발생하지 않는다. 상판이 유리로 돼 청소와 관리도 쉽다. 자기장으로 음식을 가열하는 인덕션 방식의 제품은 불로 직접 가열해 용기를 데우는 방식의 가스레인지 보다 열효율이 3배 이상 높아 조리를 신속하게 할 수 있다.
이에 롯데하이마트가 자체브랜드(PB) ‘하이메이드’ 전기레인지(모델명: CIHR-DL306HFB)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40년 주방가전 제조 기술력을 갖춘 쿠쿠전자와 공동 개발했다. 열효율이 높고 안전한 인덕션 방식의 화구(2구)와 조리 용기에 제약이 없어 편리한 하이라이트 방식의 화구(1구)를 혼합한 하이브리드 제품으로 사용자편의를 강화했다.
‘하이메이드’ 전기레인지는 전국 롯데하이마트 매장과 온라인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제품은 빌트인과 프리스탠딩 모델 두 가지다. 가격은 89만9000원으로, 통상 프리미엄 전기레인지에 포함되는 ‘플렉스존’ 기능을 갖춘 시중 타브랜드 제품보다 최대 25% 저렴하다.
하이마트 측은 출시를 기념해 9월 23일까지 행사가 74만9000원에 판매한다. 단, 프리스탠딩 모델의 경우 별도의 케이스 비용이 소요될 수 있으며, 빌트인 모델의 경우 설치비가 추가된다. 배송·설치·애프터서비스(A/S)는 쿠쿠전자가 맡는다.
류진아 하이마트 PB개발팀장은 “전기레인지가 안전하고 편리한 주방가전으로 자리잡아 롯데하이마트가 기술력을 갖춘 쿠쿠전자와 손잡고 PB상품으로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캐리어, 위니아대우 등 국내 제조사들과 공동 개발해 소비자들에게 가성비가 우수하면서도 뛰어난 품질을 갖춘 PB상품을 선보여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하이마트의 자체브랜드 ‘하이메이드’는 2016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그동안 4도어 냉장고, 65형 TV 등 대형가전과 선풍기·헤어드라이어·에어프라이어 등 생활·주방가전과 PC주변기기, 모바일 액세서리 등 디지털상품까지 약 500여개의 상품을 전개하고 있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