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닥터 브로너스 코리아를 비롯한 전 세계 파트너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기후 파업에 참여 중이다. 한국은 9월 20일 하루 동안 공식 홈페이지와 도곡동 쇼룸의 문을 닫았다. 이는 디지털 기후 파업의 일환으로 미국 본사와 독일, 멕시코, 호주, 대만 등 여러 국가가 함께해 뜻을 모았다. 미국 본사에서는 기후 파업 시위에 참여하길 원하는 직원들을 독려하기 위해 유급 휴가를 주었고, 독일에서는 9월 20일부터 9월 27일까지 모든 플래그십 스토어 수익을 기부할 예정이다.
사람과 동물, 지구 환경의 공존을 뜻하는 기업 철학 ‘올원(ALL-ONE)’을 바탕으로 닥터 브로너스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2003년부터 ‘퓨어 캐스틸 솝’과 ‘슈가솝’, ‘오가닉 립밤’ 등 전 제품 용기에 100% PCR 플라스틱을 사용하고, 미국 캘리포니아 비스타에 있는 제조 시설은 100% 재생 가능한 전력을 공급받는다.
기후 변화로 인한 지구 온난화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재생 유기 농업’을 도입해 유기농 원료를 수급하기도 한다.
최수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hsj9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