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곽시양 소속사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는 24일 "임지연과 곽시양은 애인 사이가 아니다. 친한 동료일 뿐이다"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임지연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도 같은 날 "곽시양과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황당하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곽시양과 임지연은 MBC 월화드라마 '웰컴2라이프'에서 선후배 형사로 호흡을 맞추다 열애설이 불거졌다. 자신의 이익만 쫓던 변호사 '이재상'(정지훈)이 사고로 평행 세계에 들어가 강직한 검사로 개과천선하는 내용을 그린다. 극중 임지연은 보이시한 매력을 발산하며 이재상의 10년 전 여자친구이자 강력반 형사 '라시온' 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곽시양은 라시온의 선배인 강력계 경감 '구동택'을 연기한다.
임지연은 2011년 영화 '재난영화'(감독 남달편)로 데뷔했다. 영화 '인간중독'(감독 김대우·2014)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그밖에 영화 '간신'(감독 민규동·2015) '럭키'(감독 이계벽·2016)에 출연했으며 그밖에 SBS드라마 '상류사회'(2015),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2016~2017)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약하고 있다. 임지연은 최근 개봉한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감독 권오광)에서 멀티 플레이어 '영미' 역을 맡았다. 인생을 바꿀 기회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받고 모인 타짜들이 목숨을 건 한판에 올인하는 이야기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