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리팍은 미국의 항암제 전문 개발기업이다. 현재 '표재성(비근침습) 방광암'의 재발 방지를 목적으로하는 방광암 치료제 'TSD-001'를 개발 중이다. 리팍 온코로지가 미국에서 실시한 임상역구에서 TSD-001은 투여 후 12개월까지 질환이 재발되지 않는 효과를 보였다.
휴온스는 최근 이 회사와 TSD-001의 개발과 제조, 상용화를 위한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에 따라 휴온스는 앞으로 TSD-001이 획득할 모든 적응증에 대한 라이선스도 확보하게 된다. 특히 휴온스는 2020년 미국 2b 임상시험을 진행한 후 국내에서 미국 임상연구와 연계해 곧바로 3상 임상시험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엄기안 휴온스 대표는 "리팍 온코로지와의 파트너십으로 잠재력과 경쟁력이 높은 항암 분야의 신규 파이프라인을 확보했다. TSD-001가 상용화 되면 국내 표재성 방광암 환자들에게 좋은 치료옵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