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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2 김학범호, 우즈베크전 명단 26명 발표…정우영·이동준·조규성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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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2 김학범호, 우즈베크전 명단 26명 발표…정우영·이동준·조규성 합류

 2020년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한국 U-22 축구 대표팀이 시리아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지난 3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시민축구장에서 훈련에 돌입했다. 김학범 감독이 훈련 전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미지 확대보기
2020년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한국 U-22 축구 대표팀이 시리아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지난 3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시민축구장에서 훈련에 돌입했다. 김학범 감독이 훈련 전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2세 이하(U-22) 대표팀 26명이 확정됐다. 2020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을 준비하는 U-22 축구 대표팀은 10월 우즈베키스탄과의 2연전을 갖는다.

30일 발표된 명단에는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뛰는 정우영(SC프라이부르크)을 비롯해 K리그2(2부리그) 29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이동준(부산 아이파크), 13골로 K리그2 득점 3위에 올라있는 조규성(FC안양)이 포함됐다.

또한,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예선에서 활약한 이상민(V-바렌 나가사키), 이유현(전남 드래곤즈)도 합류한다.

K리그1(1부리그) 전북 현대의 주전 골키퍼 송범근도 9월에 이어 부름을 받았다.
대표팀은 10월 7일 경기도 화성에서 소집한다.

이어 11일 오후 8시 30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14일 오후 8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우즈베키스탄과의 두 차례 친선경기를 치른 후 15일 해산한다.

우즈베키스탄은 중국, 이란과 함께 2020 AFC U-23 챔피언십 조별예선 C조에서 만날 상대다. 이 대회는 도쿄올림픽 예선을 겸해 치러진다.

김학범 감독은 "우즈베키스탄은 지난 AFC U-23 챔피언십 우승팀이며, 이번 대회에 같은 조에 속한 만큼 훌륭한 실전 상대"라며 "경기 경험을 통해 선수들을 점검하고 전술을 가다듬을 것"이라고 밝혔다.

◇ 22세 이하(U-22) 축구 대표팀 친선경기 소집명단


▲ 골키퍼(GK) = 송범근(전북 현대), 안찬기(인천대), 허자웅(청주대)

▲ 수비수(DF) = 강윤성(제주 유나이티드), 김재우(부천FC), 김진야(인천 유나이티드), 윤종규(FC서울), 이상민(V-바렌 나가사키), 이유현(전남 드래곤즈), 이지솔(대전 시티즌), 정태욱(대구FC), 차오연(한양대)

▲ 미드필더(MF) = 김동현(성남FC), 김준범(경남FC), 김진규(부산 아이파크), 맹성웅(FC안양), 임민혁(광주FC), 정승원(대구FC), 한정우(FC카이랏), 한찬희(전남 드래곤즈)

▲ 공격수(FW) = 김대원(대구FC), 엄원상(광주FC), 오세훈(아산 무궁화), 이동준(부산 아이파크), 정우영(SC프라이부르크), 조규성(FC안양)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