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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체험 마케팅 강화...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에서 '상품 맛보기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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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체험 마케팅 강화...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에서 '상품 맛보기 행사' 진행

롯데홈쇼핑은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행사장에서 방송 판매 중인 요리를 제공하는 시식 행사를 한다. 사진=롯데홈쇼핑이미지 확대보기
롯데홈쇼핑은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행사장에서 방송 판매 중인 요리를 제공하는 시식 행사를 한다. 사진=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 10월 4~6일 열리는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행사장에서 방송 판매 중인 인기 식품을 즉석에서 요리해 제공하는 시식 행사를 한다고 3일 밝혔다.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3000명에게 방송인 김나운의 ‘와규한판’ ‘오리한판 주물럭’을 비롯해 배우 양희경의 ‘반기수라 손질낙지’ 등 인기 식품을 무료로 제공한다.

시식 상품들은 롯데홈쇼핑 식품 전문 프로그램 ‘김나운의 요리조리’에서 판매 중인 상품들이다.

특히 와규한판은 4월 출시 이후 현재까지 주문 수량 약 10만 건, 주문금액 50억 원을 돌파했다.
롯데홈쇼핑은 7월 유료회원제 서비스 ‘엘클럽’ 고객 1000명을 대상으로 체험 서비스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론칭 전 식품을 미리 맛볼 수 있는 ‘시식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7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에 체험 마케팅으로 고객 소통을 강화하고,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의 주요 참여 연령대인 2030세대를 고객층으로 확보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는 것이다.

김종영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은 “향후 상품군을 확대해 재미있고 쇼핑에도 도움이 되는 특별한 체험 서비스를 꾸준히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최수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hsj9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