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신 9단은 4일 한국기원이 발표한 10월 랭킹에서 지난달보다 21점 낮은 1만24점을 기록했다. 그는 가중치가 높은 세계대회인 삼성화재배 월드바둑챔피언십 8강에서 탈락한 영향으로 점수를 많이 잃었다.
신 9단은 1위 자리는 지켰지만, 랭킹 2위 박정환 9단(1만15점)에게 9점 차로 쫓기고 있다. 박정환은 5개월 연속 2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달 랭킹 3위에 올랐던 신민준 9단은 5위로 내려갔다.
김지석 9단과 박영훈 9단은 각각 6위, 7위를 지켰다.
이지현 9단은 3계단 점프해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안성준 8단이 9위에 올랐고, 나현 9단은 2계단 낮은 10위로 내려갔다.
참저축은행배 프로·아마 최강전에서 11년 만에 우승컵을 거머쥔 홍성지 9단은 6계단 상승한 11위를 차지하며 톱10 진입을 노리게 됐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