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롯데홈쇼핑이 지난해 업계 최초로 선보인 유료 멤버십 ‘엘클럽’이 안착한 것으로 나타났다.
‘엘클럽’은 론칭 1년 만에 가입자 수 14만 명을 돌파했다. 연회비 3만 원으로 △최대 12% 할인쿠폰 △무료배송 △엘포인트 적립 △연회비 100% 페이백 등 연회비 이상의 쇼핑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홈쇼핑 측은 가입자 증가 속도가 빠른 이유에 대해 쇼핑 혜택 만족도가 크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또 92% 이상이 ‘엘클럽 회원을 유지하겠다’는 답변을 해 높은 서비스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다양한 혜택을 비롯해 ‘할담비’로 유명세를 탄 지병수 할아버지를 모델로 제작한 홍보영상이 화제를 모으며 단기간 내 가입자 확대를 견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런 가운데 롯데홈쇼핑은 14~16일 3일 동안 ‘엘클럽(L.CLUB)’ 오픈 1주년을 맞아 할인 행사 골드바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벌인다.
‘엘클럽’ 고객만을 대상으로 ‘비밀특가전’과 ‘선착순 특가’를 진행하고, 10% 추가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비밀특가전’은 조르쥬 레쉬 등 단독 패션 브랜드를 비롯한 TV방송 상품, 해외 유명 브랜드의 뷰티, 생활 상품 등 총 100여 개의 인기 상품을 최대 70% 할인가에 판매하는 행사이다.
매회 1개 상품을 판매하는 방식으로 3일 동안 총 6회 진행된다. 이외에도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골드바(18.75g)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벌인다.
김종영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은 “지난해 업계 최초로 도입한 ‘엘클럽’이 오픈 1주년을 맞아 특가전과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기획해 진행하게 됐다”며 “예상보다 빠르게 회원 수 14만 명을 돌파하는 등 높은 관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쇼핑뿐만 아니라 문화 혜택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여 만족도를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