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소속사 밀리언마켓에 따르면 MC몽은 25일 오후 2시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여덟 번째 정규앨범 '채널8(CHANNEL8)' 청음회를 열고 대중 앞에 선다. 아울러 이날 오후 6시와 26일 오후 6시 이틀간 두 차례에 걸쳐 '2019 MC몽 콘서트 몽스터 주식회사'를 개최한다.
MC몽은 2010년 병역 기피 논란 이후 방송 활동을 중단한 지 9년 만에 정식으로 언론에 나선다. 법정 다툼 끝에 대법원은 2012년 5월 MC몽의 병역법 위반 혐의를 무죄로 보고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만 인정한 원심을 확정했다.
그는 병역법 위한 혐의를 벗었으나 입대 연기 혐의에 대해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가 적용,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 받았다.
콘서트도 개최했던 MC몽은 이후 노래 발표가 뜸하고 음악에 대한 관심도도 예전보다 덜해지면서, 대중에게 잊혀져갔다. 병역기피 논란 후 9년이 지난 지금까지 그에게 면죄부를 주지 않은 이유도 있다.
이번 신곡을 통해 MC몽이 그동안 변한 대중음악 분위기를 딛고 음원 강자로 떠오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1998년 힙합그룹 '피플크루' 멤버로 데뷔한 MC몽은 2004년 솔로로 전향, '서커스' '너에게 쓰는 편지' '홈런' 등의 히트곡을 내면서 음원강자로 손꼽혔다. KBS 2TV 인기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멤버로 활약하며 인기를 누린 그는 병역 기피논란으로 된서리를 맞았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