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4일 투수 노경은과 계약 기간 2년에 총액 11억 원(계약금 3억, 연봉 4억, 옵션 4억)으로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노경은은 2018시즌 뒤 FA 협상 과정에서 롯데와 감정싸움을 벌이다 계약에 실패했고 타 구단 이적도 무산돼 무적 신분이 됐다.
롯데는 노경은이 한 시즌을 쉬었지만, 평소 몸 관리에 철저하고 훈련을 게을리하지 않았고 지난 1년간 실전투구를 하며 경기감각을 유지한 점, 고참 선수로서 평소 후배들을 잘 이끌고 모범이 되는 점 등을 긍정적으로 검토해 계약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내년 시즌 팀이 좋은 성적을 내는 데 힘을 보태 자이언츠를 응원해주시는 팬들이 다시 즐겁게 야구장을 찾으실 수 있게 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