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제조 전문 서비스 회사인 원씨엠글로벌(1CM GLOBAL)은 6일 중국에서 직접 OEM 방식으로 뱃지, 키링 등 각종 판촉물 등을 고객이 원하는 디자인으로 만들어 내는 제품 제작 서비스를 벌여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은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방식이라는 뜻이다. 위탁생산이라고도 부르며 고객과 공급자 간의 계약을 통해 생산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공급자가 고객의 요청에 따라 제품 생산을 진행하는 시스템이다.
최근 중국의 저렴한 인건비를 바탕으로 국내에 비해 저렴한 공급가로 제품을 생산하고 수입할 수 있어 판촉물, 사은품, 플라스틱 제품 등이 중국 현지에서 OEM 방식으로 생산되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특히 이 회사의 OEM 주문 제작 제품은 금형을 활용해 만들기 때문에 초기 금형 제작에 필요한 금형비를 제외하면 저렴한 비용으로 다수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금형비용은 의뢰 제품마다 사이즈가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10~20만 원 정도가 발생한다고 한다.
이렇게 주문 제작한 금속뱃지와 키링 등은 높은 수준의 제작 퀄리티를 자랑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한다.
비결은 원씨엠글로벌과 현지 제조 업체가 가지고 있는 다수의 제작 경험과 노하우 때문이다. 게다가 최적화된 공장설계와 브랜딩 개발, R&D, 유통까지 브랜드 런칭을 위한 획기적인 방향을 제안하고 있다.
이 업체 관계자는 “원씨엠글로벌은 일단 고객이 원하는 제품 안을 제시하면, 그에 따라 다양한 용도와 목적에 맞는 제품을 캐릭터, 로고 등 디자인에 맞춰 고객이 상상했던 그대로 제작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