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복귀를 노리는 강정호(32)가 신부를 맞는다.
강정호의 소속회사 리코 스포츠에이전시는 27일 "강정호가 5살 연하 재미교포 여성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말했다.
신부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한 대학원에서 약학 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5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유니폼을 입고 빅리그에 데뷔한 강정호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시범경기에서 7개의 홈런을 터뜨리며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극심한 부진에 발목이 잡혔다. 2019시즌 65경기 타율 0.169, 10홈런 24타점에 그쳤다.
결국 8월 초 방출 통보를 받았다.
결혼을 통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을 강정호가 부활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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