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4년 만의 새 앨범 ‘마담X’를 앞세워 9월부터 월드투어를 시작한 ‘팝의 여왕’ 마돈나가 최근 격렬한 통증에 시달리고 있다는 건강상의 이유로 미국 보스턴에서의 3개 공연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마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예상치 못한 사태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댓글을 달고 “매일 밤 공연은 나에게 큰 기쁨을 가져다준다. 그것을 중지하는 것은 나에게 벌과도 같지만 심한 아픔을 겪고 있다. 더욱 건강해져서 마담X 투어를 계속하기 위해서도, 지금은 휴양해 의사의 지시를 따를 수밖에 없다”고 공연중단의 이유를 설명했다.
팬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중 통증의 이유에 대해서는 언급되지 않았다. 마돈나는 약 2주 전에 얼음물에 잠긴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마담 X의 테라피! 얼음목욕 도전을 시작했다. 화씨 41도(섭씨 5도)는 부상에 가장 좋은 치료야!”라고 코멘트하고 있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