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애니메이션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제47회 애니상 후보가 발표됐다. 전 세계에서 대히트를 기록하고 있는 월트 디즈니 작품 ‘겨울왕국 2’와 ‘쿠보와 전설의 악기’을 시작한 라이카의 최신작 ‘미싱 링크’가 최다 8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가장 주목이 되는 장편애니메이션 작품상은 상기 2편 외에도 ‘토이스토리 4’(픽사) ‘드래곤 길들이기: 홈커밍’(드림웍스) ‘크로스’(Netflix) 등이 노미네이트 됐다.
이 상 수상작은 아카데미상을 그대로 이어받을 확률이 높고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가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을 설립한 2002년부터 지금까지 13번 영광에 빛나고 있다. 덧붙여 일본의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날씨의 아이’는 인디펜던트 장편애니메이션 작품상에 노미네이트 됐다.
제47회 애니상 시상식은 2020년 1월2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학 로스앤젤레스 캠퍼스에서 열린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