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은 특정 주제를 가지고 여행 떠나 시청자들에게 여행 방법 제시하는 취향형 여행 프로그램
이미지 확대보기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배틀트립'은 특정 주제를 가지고 여행을 떠나 시청자들에게 여행의 방법을 제시하는 취향형 여행 프로그램이다.
지난 6일 '배틀트립' 방송분에서는 배우 이엘과 이설이 여행 설계자로, 아나운서 김환이 스페셜MC로 출연했다.
이엘은 포르투갈의 수도인 리스본 시내 투어를 계획했다. 이 둘은 '코메르시우 광장'에서 버스킹 공연을 들으며 춤을 추고, 이베리아 반도에서 제일 큰 테주 강을 바라보며 여유를 즐겼다.
이설은 리스본 근교 소도시 '오비두스'와 '나자레' 여행을 준비했다. 중세시대의 모습을 고이 간직한 '오비두스'의 풍광은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오비두스를 방문한 이엘은 "너무 예뻐, 오비두스!"라며 감탄사를 자아냈고, "빛바랜 이 색감이 기억에 굉장히 오래 남을 것 같아"라며 행복해 했다.
이엘과 이설은 전통 해산물 요리부터 깨끗한 맛이 나는 도미구이, 포르투갈을 대표하는 술 '진자'까지 포르투갈의 음식들도 소개했다.
'포르투갈'의 여행 경비가 항공료를 제외하고 1인당 51만 원(2박 3일) 정도여서, 패널로 참석한 김환은 "내가 알고 있는 유럽이 아니다"라며 놀라워했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