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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임신, 내년 5월 출산 "하늘이 준 선물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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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임신, 내년 5월 출산 "하늘이 준 선물에 감사"

탤런트 최지우(44)가 23일 임신 소식을 전했다. 사진=최지우 인스타그램 캡처 이미지 확대보기
탤런트 최지우(44)가 23일 임신 소식을 전했다. 사진=최지우 인스타그램 캡처
탤런트 최지우(44)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3일 "최지우가 내년 5월경 엄마가 된다"며 임신했다고 밝혔다.

이어 "하늘이 준 선물에 감사한 마음을 갖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 최지우는 한 가정의 아내이자 엄마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배우로서도 열심히 활동할 예정이다. 변함없고 따뜻한 사랑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최지우 또한 2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웨딩 사진과 함께 첫째 아이 임신 소식을 알렸다.
최지우는 지난해 3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최지우 남편은 30대의 IT업계 종사자로 두 사람은 1년간 교제 끝에 백년 가약을 맺었다. 당시 최지우는 팬카페에 "사랑하는 그분과 함께 따뜻한 가정을 만들어 가려고 한다"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면서 행복하게 살겠다"고 알렸다.

한편, 최지우는 1995년 드라마 '전쟁과 사랑'으로 연기자로 데뷔했다. 2002년 드라마 '겨울연가'를 통해 신드롬급 인기를 누렸다. 그밖에 '천국의 계단'(2003) '캐리어를 끄는 여자'(201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2017) 등에 출연했다.

결혼 후 최지우는 지난 3월 종영한 tvN 기부 예능 프로그램 '커피프렌즈'에서 제주도에서 능숙하게 홀 서빙을 담당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