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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디자인을 가진 가성비 블루투스 이어폰”…‘모찌팟’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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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디자인을 가진 가성비 블루투스 이어폰”…‘모찌팟’ 출시

가성비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모찌팟’이 새롭게 론칭됐다. 사진=모찌팟
가성비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모찌팟’이 새롭게 론칭됐다. 사진=모찌팟

운동을 하거나 집안일을 하는 등 양손이 자유롭고 귀에서 쉽게 빠지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선이 없는 무선이어폰을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길거리를 지나가는 사람만 봐도 유선 이어폰을 사용하는 사람보다 무선이어폰을 꽂고 지나가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이제는 외출 때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을 만큼 무선 이어폰의 전성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매년 무선이어폰 시장이 몇 배로 커지면서 다양한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가성비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모찌팟’이 새롭게 론칭됐다. 사진=모찌팟이미지 확대보기
가성비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모찌팟’이 새롭게 론칭됐다. 사진=모찌팟


이런 가운데 가성비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모찌팟’이 새롭게 론칭됐다. 모찌팟은 아기자기한 디자인을 가진 초경량 무게의 무선이어폰으로 자동 페어링 기능으로 이어폰을 꺼내거나 넣으면 자동으로 전원이 켜지고 꺼진다.

최대 10m의 거리까지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페어링으로 장거리 사용 때에도 깨끗한 음질을 느낄 수 있으며 블루투스 5.0을 탑재해 전송 속도가 빨라 안정적인 페어링을 경험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모찌팟 관계자는 “모찌팟은 무선 충전이 가능하며 모찌팟 내부에 배터리 잔량 표시창이 있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고 끝김 없이 5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는 리튬폴리머 배터리로 장시간 상용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