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올해 명절 선 선물의 키워드는 역시 가심비인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11번가에 따르면 현재까지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은 ‘가심비’ 높은 상품들의 판매이 인기를 얻고 있다. HMR(가정간편식) 제품과 유산균, 어린이 비타민 등 건강식품이 주를 이뤘다.
‘얼리버드 프로모션’ 등을 진행한 지난 1~8일 가장 많이 팔린 상품(구매수량 기준)은 HMR 제품인 풀무원의 '얇은피 만두 세트'였다. 이어 다양한 티백으로 구성한 오설록의 ‘프리미엄 티 컬렉션’ 세트, 선물 포장을 함께 제공한 유산균 '종근당건강 락토핏 골드', 애니멀퍼레이드의 어린이 멀티비타민, 순수식품의 '프리미엄 도라지배즙' 순으로 거래가 많았다는 것이다.
13일 CJ제일제당을 시작으로 동원F&B(14일), 대상 청정원(15일), 동서식품(16일), 제주농협(17일), 푸드장(18일), 산과들에(19일), LG생활건강(20일)의 명절 상품을 모아 판매한다.
명절선물 베스트셀러인 CJ제일제당의 ‘스팸 선물세트’를 비롯해 비비고 만두, 백설 카놀라유, 햇반, 한뿌리 하루홍삼, BYO 생유산균 등 CJ제일제당의 인기 상품들을 소개한다. 최대 10만 원 할인되는 쿠폰을 제공한다.
동원F&B의 참치캔 세트, 개성 만두, 리챔, 포도씨유 등을 내놓고, 대상 청정원과 11번가가 기획한 ‘11번가 전용 행복 11호 세트’(카놀라유, 사과식초, 소갈비양념, 햇살담은양조간장, 우리팜 델리로 구성)는 1만5580원에 판매한다.
또 11번가 상품기획자(MD)들이 공수한 특가 상품도 다양하게 내놓는다. 농협 안심한우 1등급 등바구니 선물세트(1.2㎏, 11만1900원), 프레시홈 미국산 LA갈비 선물세트(2㎏, 4만8900원)을 비롯해 정관장 제품은 15%, 고려은단 제품은 20% 각각 할인한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