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 화장품 회사의 고객을 향한 선물과 편지글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월 14일 이솔화장품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당신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 이솔이 준비한 작은 선물’이라는 제목의 공지글이 게시됐다.
이 글의 따르면 이번에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 특별히 총 1만 개 분량의 손 세정제를 제작했으며 해당 제품은 모두 무상으로 배포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번에 배포 중인 손 세정제는 기존에 판매되고 있는 상품이 아니다.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 무료로 배포하기 위해 특별히 제작됐다고 한다.
회사 측은 배포가 시작된 이후 판매문의도 쇄도하고 있지만 선물용으로 제작한 만큼 현재로서는 따로 판매할 계획은 없다고 한다.
황성진 이솔화장품 대표는 “손 세정제가 품귀현상으로 구하기 어렵다는 뉴스를 보고 이런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면서 “비록 많은 양은 아니지만 건강에 대한 걱정으로 긴장이 가득한 우리의 일상에서 잠시의 안심이라도 드리고 싶은 마음이다”는 울림 있는 말을 전했다.
연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r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