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김범석 대표 '2019 가장 창의적인 기업인 100인'으로 선정되기도
이미지 확대보기미국 기술·경제전문매체 패스트컴퍼니는 매년 IT, 디자인,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일으켜 산업 전반에 강력한 변화를 일으킨 기업을 선정해 발표한다. 올해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쿠팡이 2위, 삼성전자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패스트컴퍼니는 "아마존이 하지 못한 일들을 '한국의 아마존'이라 불리는 쿠팡이 해내고 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쿠팡의 '익일 배송' '새벽 배송' 등 혁신적인 배송 서비스와 이 과정에서 두꺼운 배송 상자를 제외한 점도 주목을 받았다.
쿠팡은 이를 위해 전국에 축구장 193개 넓이의 물류 인프라를 구축했다. 인공지능을 이용해 고객의 주문을 예측해 빠르고 정확한 배송을 진행한다. 배송의 모든 단계를 직접 운영하며 친환경적인 면도 신경 쓰고 있다.
김범석 쿠팡 대표는 "고객의 삶을 이전보다 100배 낫게 만드는 게 쿠팡의 미션이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삶을 획기적으로 편하게 만들 수 있는 기술 혁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r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