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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아웃도어 부문 7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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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아웃도어 부문 7년 연속 1위

혁신적인 기술력과 지속가능한 패션 선도
노스페이스가 '2020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아웃도어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사진=노스페이스이미지 확대보기
노스페이스가 '2020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아웃도어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사진=노스페이스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브랜드가치 평가회사인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20 대한민국 브랜드스타'에서 7년 연속 아웃도어 부문 브랜드가치 1위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대한민국 브랜드스타'는 국내 최고 권위의 브랜드가치 평가·인증 제도 중 하나다. 브랜드가치 평가·인증 제도로는 유일하게 특허를 받은 '브랜드가치 평가모델(BSTI, Brand Stock Top Index)'을 바탕으로 국내 산업 주요 부문별 1위 브랜드를 선정한다.

산업 부문별 대표 브랜드 1000여 개 가운데 브랜드스탁 증권거래소의 모의주식 거래를 통해 형성된 '브랜드 주가지수'와 '소비자 조사지수'를 결합해 측정된다. 소비자 조사지수는 약 3만 명의 소비자들이 브랜드 인지도, 호감도, 신뢰도, 만족도, 구매 의도 등에 대해 응답한 결과를 바탕으로 한다.

노스페이스는 7년 연속 브랜드스타 1위를 지킨 비결에 대해 "노스페이스만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차별화된 디자인·브랜드 헤리티지를 담은 다양한 제품으로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했다"면서 "친환경 제품 출시로 지속가능한 패션을 선도하는 대표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한 점도 주요 이유로 생각된다"라고 설명했다.
노스페이스는 2017년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받으며 봄철 패션 트렌드까지 바꾼 '프로텍션 재킷 시리즈'을 통해 이번 시즌에도 노스페이스만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 제품인 '뉴 마운틴 재킷'은 정전기 발생을 최소화하는 도전사 원단과 미세먼지를 막는데 도움을 주는 여러 층과 막의 원단이 적용됐다. 또 드라이벤트 소재를 적용해 방수·발수 기능이 우수하다.

노스페이스는 지속가능한 패션을 선도하는 대표 브랜드답게 이번 시즌에도 재킷, 아노락, 베스트, 티셔츠, 팬츠, 신발 등 다양한 제품군에 리사이클링 소재를 확대 적용하고 있다. 지난 시즌 약 370만 개의 플라스틱병을 재활용해 '에코 플리스 컬렉션'을 선보였다. 대표 제품인 '씽크 그린 플리스 재킷'은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주관하는 '2019 소비자가 직접 뽑은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되기도 했다.

노스페이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업계를 선도하는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들의 영원한 국민 브랜드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r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