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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성패 '데이비드 호' 손에 달렸다 'HIV 세계 최고 권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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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성패 '데이비드 호' 손에 달렸다 'HIV 세계 최고 권위자'

Aaron Diamond AIDS Research Center의 과학 최고 책임자 David Ho.[사진=Bloomberg]이미지 확대보기
Aaron Diamond AIDS Research Center의 과학 최고 책임자 David Ho.[사진=Bloomberg]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코로나19)은 과학이 퇴치하고 반드시 이길 것이라는 주장이 나와 치료제 개발의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CNBC는 에이즈치료 분야 독보적인 전문가인 데이비드 호(사진)와의 인터뷰에서 그가 약 15명으로 구성된 팀일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2가지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다면서 Covid-19에서 회복 한 사람들로부터 항체를 분리하고 바이러스의 복제 능력을 방해하는 단백질 분해 효소 억제제라는 새로운 약물을 개발하고 있다는 말을 인용, 26일 보도했다.

데이비드 대 호(David Da-i Ho, 1952년생)는 타이완계 미국인으로 에이즈 개발의 선구자로 유명하다. 그는 아론 다이아몬드 에이즈 연구소장이고 뉴욕의 록펠러 대학의 교수이다.

David Ho 박사는 대부분의 바이러스에 대한 경험이 많다. 1990 년대 초 뉴욕시의 Aaron Diamond AIDS 연구센터소장 Ho의 연구실은 HIV에 대한 치료 접근 방식을 최초로 밝혔으며 1996년에는 TIME의 올해의 사람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 핵심사안으로는 Covid-19보다 구체적으로는 Covid-19를 일으키는 바이러스인 SARS-CoV-2다고 지적한 그는 “우리가 HIV에 대해 목격한 것보다 더 심각하다”라고 하면서 몇 가지 약물의 예를 들었다.

그는 길리어드 사이언스의 렘데시비르는 “개인적으로는 유망한 약물을 위한 그것으로 생각한다. 현재까지 데이터를 언급했지만, 데이터가 다소 도움이 된다는 사례 시리즈 또는 일화적인 보고서일 뿐이다. 임상 시험자들이 통제된 시험을 기다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시험이 여러 사례를 고려할 때 매우 빠른 시일 내에 그것(중국 실패발표)에 대한 정보를 망각하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어쨌거나 항바이러스제를 사용하여 질병을 예방하는 능력에서 HIV와 유사하게 그림을 그리고 있다”라며 개발 가능성을 내비쳤다.


이승우 글로벌이코노믹 의학전문대기자 faith82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