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서울시는 코로나19 정례브리핑을 통해 29일 오전 10시 기준 서울시내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전날과 같은 633명이라고 밝혔다.
서울 확진자는 22일 오전 0시 이후 24일 오전 10시 발표 때까지 만 2일이 넘게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24~25일 사이 1명의 확진자가 추가됐고, 다시 25~26일에도 한명의 확진자도 나오지 않았다.
27일에는 해외입국 관련 확진자가 4명이 발생하며,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다시 추가됐지만 28일에는 0명을 기록했다.
자치구별로는 강남구에서 64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가장 많았고, 관악구에서 43명이 감염돼 뒤를 이었다. 이 외에 서초구 38명, 송파구 37명, 구로구 35명, 동대문구·동작구 31명, 은평구 28명 등이 집계됐다.
주요 발생원인별로는 해외접촉 관련 확진자가 254명을 기록해 가장 많았다. 구로콜센터 관련 확진자는 98명을 기록했고 이 외에 구로구 교회 관련 41명, 교회·PC방·요양보호사 등 동대문 관련 28명, 은평성모병원 14명, 성동구 주상복합아파트 관련 13명, 대구 방문 11명, 종로구 관련 감염자 10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자 28명 등으로 집계됐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서울시내에서 11만6149명이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검사받았고 10만8068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외 8081명은 현재 검사를 진행 중이다.
전국적으로는 이날 오전 0시 기준 전날보다 9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아 1만76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이 중 1593명은 격리 상태이며 8922명은 퇴원했다.
남지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ini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