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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무관중 경기로 개막... LG, 두산과의 개막전 31년만에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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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무관중 경기로 개막... LG, 두산과의 개막전 31년만에 승리

프로야구가 무관중 경기로 5일 개막된 가운데 LG 트윈스가 31년 만에 '잠실 라이벌' 두산 베어스와의 개막전 맞대결에서 승리했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 DB이미지 확대보기
프로야구가 무관중 경기로 5일 개막된 가운데 LG 트윈스가 31년 만에 '잠실 라이벌' 두산 베어스와의 개막전 맞대결에서 승리했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 DB
프로야구가 무관중 경기로 5일 개막된 가운데 LG 트윈스가 31년 만에 '잠실 라이벌' 두산 베어스와의 개막전 맞대결에서 승리했다.

2020시즌 한국프로야구 1호 홈런의 주인공은 김현수(32·LG 트윈스)가 차지했다.

첫 안타와 첫 타점은 한화에서 나왔다. 한화의 정은원이 첫안타, 한화의 김태균이 첫 타점을 기록했다.

이날 LG는 두산과의 개막전에서 31년만에 승리하는 기쁨을 만끽했다.
올해 첫 홈런의 주인공이 김현수는 LG가 1-0으로 앞선 3회 말 2사 1루에서 타석에 나와 두산 선발 라울 알칸타라의 시속 153㎞짜리 직구를 받아쳐 왼쪽 담을 넘어가는 투런 아치를 그렸다.

한편, 이날 개막한 프로야구는 미국 ESPN과 일본 SPOZONE 등을 통해 해외 생중계 됐다.

KBO는 지난 3월 실시한 해외 중계권 사업 입찰을 통해 에이클라엔터테인먼트를 사업자로 선정한 이후 세계 각국의 방송사, OTT 플랫폼 등을 통해 중계권 문의를 받아 함께 협상을 진행해 왔다.

미국 최대 스포츠 전문 방송사인 ESPN은 2020 KBO 리그의 미국 내 TV 중계 권리를 확보하고, 삼성와 NC의 경기를 시작으로 매일 KBO 리그 1경기를 미국 전역에 TV 생중계한다.

일본에서 서비스 중인 유무선 플랫폼 SPOZONE은 2020 KBO 리그의 일본 내 유무선 중계 권리를 확보하고, 개막전부터 매일 2경기를 생중계할 예정이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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