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불타는 청춘' 새친구 오승은, 싱글맘 고충 토로…박형준도 동반 소환

글로벌이코노믹

'불타는 청춘' 새친구 오승은, 싱글맘 고충 토로…박형준도 동반 소환

5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는 배우 오승은과 박형준이 새친구로 합류했다. 사진=SBS 방송 캡처 이미지 확대보기
5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는 배우 오승은과 박형준이 새친구로 합류했다. 사진=SBS 방송 캡처
탤런트 오승은(41)과 박형준(49)이 새 친구로 동반 합류했다.

5일 방송된 SBS 화요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는 오승은과 박형준이 새친구로 등장해 근황을 전했다.

6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불타는 청춘' 252회는 전국 기준 1·2부 6.3%, 7.6%를 기록했다. 지난 주 방송된 251회(4.6%·6.8%) 보다 크게 오른 수치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오승은은 영화 '두사부일체'(감독 윤제균·2001)와 시트콤 '논스톱4'(2003~2004) 등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 여전한 청순미모를 과시한 오승은은 "카페를 열심히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두 딸을 키우고 있는 오승은은 "아이들과 시간을 많이 보낸다"며 "엄마 일탈하고 있어, 애들아 미안해"라며 미소 지었다.

박형준은 "(박)선영이가 갑자기 소환했다"며 "소극장에서 공연하며 지낸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공연이 중단됐다. 늘 한가하다. 여전히 싱글"이라고 전했다.

예고편에서 오승은은 싱글맘의 고충을 털어 놓았다. 그녀는 "아이들에게 너무 부족한 엄마라서 미안하다"면서 "다들 엄마가 처음이라서 서툴지 않나. 아이들은 완벽한 엄마, 슈퍼맨 엄마를 꿈꾸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자식은 내 맘대로 되지 않더라. 아이가 '엄마, 아빠 싸워도 아빠 있는 게 좋다'고 하더라"라며 눈물을 글썽거렸다.

이에 열네 살 딸을 홀로 키우는 강문영은 "우리 죄 지은 거 없어. 법을 어겼어? 우리 죄 지은 거 아니잖아"라며 오승은을 위로했다.

한편, 오승은은 2008년 9월 28일 6살 연상의 사업가 박인규와 결혼했다. 소속사는 2016년 8월 오승은이 성격차로 성격차이로 결혼 6년만인 2014년 5월 이혼했다고 전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