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5일 방송된 SBS 화요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는 오승은과 박형준이 새친구로 등장해 근황을 전했다.
6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불타는 청춘' 252회는 전국 기준 1·2부 6.3%, 7.6%를 기록했다. 지난 주 방송된 251회(4.6%·6.8%) 보다 크게 오른 수치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오승은은 영화 '두사부일체'(감독 윤제균·2001)와 시트콤 '논스톱4'(2003~2004) 등으로 얼굴을 알렸다.
박형준은 "(박)선영이가 갑자기 소환했다"며 "소극장에서 공연하며 지낸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공연이 중단됐다. 늘 한가하다. 여전히 싱글"이라고 전했다.
예고편에서 오승은은 싱글맘의 고충을 털어 놓았다. 그녀는 "아이들에게 너무 부족한 엄마라서 미안하다"면서 "다들 엄마가 처음이라서 서툴지 않나. 아이들은 완벽한 엄마, 슈퍼맨 엄마를 꿈꾸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자식은 내 맘대로 되지 않더라. 아이가 '엄마, 아빠 싸워도 아빠 있는 게 좋다'고 하더라"라며 눈물을 글썽거렸다.
이에 열네 살 딸을 홀로 키우는 강문영은 "우리 죄 지은 거 없어. 법을 어겼어? 우리 죄 지은 거 아니잖아"라며 오승은을 위로했다.
한편, 오승은은 2008년 9월 28일 6살 연상의 사업가 박인규와 결혼했다. 소속사는 2016년 8월 오승은이 성격차로 성격차이로 결혼 6년만인 2014년 5월 이혼했다고 전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