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개인 판매자도 이용 가능
이미지 확대보기티몬은 2017년부터 라이브커머스 채널인 ‘티비온 라이브’를 이커머스 업계 최초로 운영해왔다. 새로 선보이는 티몬 셀렉트도 이 채널의 일부다.
티몬 셀렉트는 티몬 파트너를 위한 개인방송 앱이다. 별도의 인력이나 고가의 장비를 갖추지 않은 소규모 개인 판매자라도 티몬 셀렉트앱을 설치해 실시간으로 제품을 판매할 수 있다. 앱 설치 후 방송 시간을 사전 등록하면 된다. 해당 앱은 별도의 광고비 없이 소정의 사용료만으로 티몬 앱의 플로팅 배너(스크롤에 따라 움직이는 광고)와 추천 상품 상단에 최대 1시간 노출되는 구조다.
회사는 이번에 선보이는 판매자 개인 방송이 '언택트 이코노미'의 활성화 추세 속에서 소비자와의 접점을 찾는 판매자들에게 새로운 활로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실시간 개인 방송인 만큼 트렌드를 빠르게 활용해 제품 판매로 연결할 수 있고, 오프라인처럼 실시간으로 단골을 직접 관리해 매출 상승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존 영상 콘텐츠 플랫폼에서는 상품의 다양성이 떨어질 뿐 아니라 재미를 위한 콘텐츠 시청으로 시청자 수에 비해 제품 판매가 저조하다는 한계가 있었다.
티몬 관계자는 "최근 소비 행태의 변화로 고민이 많을 판매자에게 이번에 선보이는 앱이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5월 한정 할인가로 방송을 진행할 수 있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연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r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