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K리그, 8일 무관중 속 개막…36개 국가로 생중계

글로벌이코노믹

K리그, 8일 무관중 속 개막…36개 국가로 생중계

K리그1이 무관중 속에서 막을 올렸다.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K리그1이 무관중 속에서 막을 올렸다. 사진=뉴시스
우리나라 프로축구 '코로나19'로 무관중 속에서 마침내 막을 올렸다.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0시즌이 8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시작됐다. 개막전은 전북 현대와 수원 삼성의 경기로 펼쳐진다.

프로축구연맹은 당초 2월 29일 개막을 예정했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개막을 연기했다. 연맹은 매 경기 철저한 방역에 힘을 기울이는 한편 감염 예방을 위해 당분간 K리그1·2 경기를 모두 관중 없이 진행한다.

개막전을 시작하기 전 전북과 수원 선수들도 발열 체크 후 경기장에 들어섰으며 스태프들도 마스크를 착용했다. 여기에 연맹은 물병이나 수건을 선수별로 사용하도록 조치했으며 악수도 금지했다.
이와 함께 연맹은 개막전을 포함한 K리그 경기가 독일과 중국, 호주 등 총 36개 국가에서 생중계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축구 종주국 영국의 BBC는 홈페이지 스트리밍 서비스로 전북과 수원 경기를 중계한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