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보리의 새싹에 영양소가 풍부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새싹보리는 웰빙 식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농촌진흥청 자료에 따르면 15㎝ 보리의 어린잎에는 칼슘은 우유의 4.5배, 철분은 시금치의 16배, 칼륨은 사과의 20배, 필수 아미노산은 밀싹의 16배, 식이섬유는 고구마의 20배 정도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새싹보리는 항산화 물질인 폴리코사놀 함량도 높게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최근 새싹보리가 인기를 얻으면서 분말이나 영양제처럼 새싹보리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특히 새싹보리의 영양을 그대로 편리하게 음료 형태로 섭취할 수 있는 HK inno.N(HK이노엔, 구 CJ헬스케어)의 새싹보리차가 있다.
HK inno.N의 ‘새싹보리차’는 100% 국산 새싹보리를 사용하여 만든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의 음료로 건강한 보리 새순의 영양가를 그대로 담아 온 가족이 함께 마시기에 좋다. 사포나린의 함량이 가장 높은 파종 후 10~12일 가량된 15㎝의 어린 잎을 사용하며 칼슘, 철분, 칼륨, 필수 아미노산, 식이섬유 등이 풍부해 온 가족 건강 관리의 필수템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HK inno.N은 어린이에게도 믿고 먹이기에 좋은 ‘새싹보리차키즈’도 출시했다고 한다. 새싹보리차키즈는 아이들이 먹기 편리하도록 ‘푸쉬-풀 캡(어린이용 음료 캡)’을 적용했다. 친환경 수경재배로 기른 새싹보리와 선별된 유기농 겉보리, 현미로 만들었으며, 보리의 텁텁한 맛 대신 순하고 부드러운 맛을 더해 아이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HK inno.N 관계자는 “코로나19가 계속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가족 건강 관리에 집중되다 보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제품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면서 “’새싹보리차’로 올바른 수분 섭취 습관을 길러 온 가족 건강 관리에 유의하고, 다가올 무더위에도 미리 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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