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얼 오픈 후 평균 매출 신장률 70%
이미지 확대보기LF는 지난해 10월 GS강남타워 종합매장을 온·오프라인 통합 매장 신규 브랜드인 LF몰 스토어로 리뉴얼 오픈했다. O4O(Online for Offline) 개념의 매장으로, '매장에서 편하게, 온라인에서 싸게, 집에서 빠르게'를 슬로건으로 걸었다. GS강남타워점 오픈 이후 현재까지 전주송천점, 전주신시가지점, 대전점, 광주상무점 등 5개의 매장을 추가로 LF몰 스토어로 전환했다.
5개의 LF몰 스토어는 리뉴얼 오픈 후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평균 70%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평균 구매고객 수 역시 3배가량 증가했다.
이에 대해 LF 관계자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언택트' 쇼핑이 일상화돼 가고, 장기화된 내수경기 침체 등 악조건 속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해당 매장은 온라인으로 주문한 고객이 구매 상품을 픽업할 수 있다. 사전에 온라인몰에서 픽업 요청을 하지 않고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도 LF몰 스토어에서는 혜택가로 구입할 수 있다. 기존 오프라인 매장과 달리 헤지스 피즈라인, JSNY, 일꼬르소 등 LF몰의 온라인 전용 브랜드(PB) 상품을 진열하고 있는 점도 장점이다.
LF는 LF몰 스토어를 내년 말까지 50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며 5월 포항점, 청주점, 광주용봉점, 광주흑석점 등 4개점을 신규로 리뉴얼 오픈한다.
연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r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