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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엔터 24] 마동석이 연기한 ‘악인전’ 7월17일 일본 공개…할리우드에선 리메이크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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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엔터 24] 마동석이 연기한 ‘악인전’ 7월17일 일본 공개…할리우드에선 리메이크 결정

마동석, 김무열이 열연한 ‘악인전’의 글로벌 포스터 비주얼.이미지 확대보기
마동석, 김무열이 열연한 ‘악인전’의 글로벌 포스터 비주얼.

마동석이 주연의 한국영화 ‘악인전’의 일본 공개일이 7월 17일로 결정되면서 포스터 비주얼이 도착했다. 제72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서 정식 상영된 이 작품은 흉악한 깡패 두목 장동수(마동석)가 괴한에게 난도질당하는 사건이 발생, 문제 형사 정태성 형사(김무열)에 의해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진 동수가 공투해 범인을 몰아 붙인다는 내용이다. 또 ‘범죄도시’의 김성규도 출연했다.

동수역의 마동석은 “형사처럼 데이터를 모으고, 추리를 구사해 범인을 추적한다. 일반적인 갱의 보스와는 전혀 다른 일면을 보여주는 캐릭터다. 지금까지 연기해 온 것 중 가장 개성적인 배역이라고 할 수 있다”며 작품의 성격을 말했다. 한국에서 관객 300만 명이 넘는 히트를 기록한 이 작품은 실베스터 스탤론 제작을 통한 할리우드 리메이크도 결정됐다.

‘대장 김창수’의 이원태가 감독과 각본을 맡은 ‘악인전’은 도쿄·시네마트 신주쿠 외에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