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마동석이 주연의 한국영화 ‘악인전’의 일본 공개일이 7월 17일로 결정되면서 포스터 비주얼이 도착했다. 제72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서 정식 상영된 이 작품은 흉악한 깡패 두목 장동수(마동석)가 괴한에게 난도질당하는 사건이 발생, 문제 형사 정태성 형사(김무열)에 의해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진 동수가 공투해 범인을 몰아 붙인다는 내용이다. 또 ‘범죄도시’의 김성규도 출연했다.
동수역의 마동석은 “형사처럼 데이터를 모으고, 추리를 구사해 범인을 추적한다. 일반적인 갱의 보스와는 전혀 다른 일면을 보여주는 캐릭터다. 지금까지 연기해 온 것 중 가장 개성적인 배역이라고 할 수 있다”며 작품의 성격을 말했다. 한국에서 관객 300만 명이 넘는 히트를 기록한 이 작품은 실베스터 스탤론 제작을 통한 할리우드 리메이크도 결정됐다.
‘대장 김창수’의 이원태가 감독과 각본을 맡은 ‘악인전’은 도쿄·시네마트 신주쿠 외에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