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아시아축구연맹(AFC)이 22~28일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크게 활약한 역대 최고 아시아 선수를 뽑는 팬 투표 실시결과가 29일 발표됐다.
득표율 33%로 1위를 차지한 선수는 토트넘 소속 27세 한국축구대표팀 공격수 손흥민이었다. 그는 2015년 8월부터 약 5년간 토트넘에서 뛰면서 2018-2019 시즌 챔피언스리그(CL)에서는 12경기에 출전해 4골 1도움을 기록했다. 토트넘의 첫 결승 진출에 공헌했지만, 아쉽게 리버풀에 패해 우승을 놓쳤다. 하지만 CL ‘베스트 일레븐’에도 선출되는 한편 토트넘 연간 최우수 선수상도 수상했다.
2위는 현역 시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었던 박지성으로 득표율은 32%로 손흥민에 1% 뒤졌다. 3위는 위건 재적 때 FA컵 제패를 이룬 경험이 있는 오만 대표 골키퍼 알리 알 하브시로 투표율은 26%였으며, 레스터 시티서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공헌한 일본의 오카자키 신지는 득표율 1%밖에 얻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