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방송인 김새롬이 전남편 이찬오 셰프와의 결혼반지를 녹여 펜던트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모델 출신 인풀루언서 김새롬은 7일 JTBC 예능프로그램 '유랑마켓'에 출연해 결혼 반지를 녹여 펜턴트를 만든 영상이 빵 터졌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홈쇼핑 의류 사업을 하는 김새롬은 "홈쇼핑으로 지난해 청담동에 집을 샀다"고 밝혀 부러움을 샀다.
이어 MC 서장훈이 "(유튜브) 콘텐츠 중에 제일 반응이 좋은 게 뭐냐?"라고 질문하자 김새롬은 "일단은 여러 가지 한다. 뷰티, 일상 등 다양하게 활동한다. 조회수가 갑자기 빵 터진 게 있었다. 좋아하는 액세서리를 소개하는 영상이었다"고 말했다.
김새롬은 이어 해당 액세서리는 펜던트이고 "영상에서 '의미가 있는 것'이라고 소개하면서 결혼반지를 녹였다고 했다"고 밝혔다. 김새롬은 펜던트에 'I'm going to make anymore mistake(다시는 실수하지 않겠다)'를 문구를 삽입했다고 부연했다.
MC 서장훈은 "이건 거의 자신을 갈아넣은 거다. 1인 방송으로 다시 일어나보려고 그렇게 한 거냐"고 질문했다. 유세윤은 "설마 조회수 때문에 녹였겠냐"라고 거들었다.
이에 김새롬은 "진짜 아니다. 액세서리를 설명하다 보니까 하게 된 거다. 바로 정신 차리고 방송을 이어갔다"고 답했다.
한편, 김새롬은 이찬오 셰프와 2015년 8월 결혼했으나 1년 4개월 만에 이혼했다. 당시 김새롬 측은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직업에서 오는 삶의 방식과 성격에 대한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별거 기간을 거치다가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