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5일까지 1 파렛트 기준 1일 800원
이미지 확대보기스마일배송은 배송 대행·위탁과 이커머스 주문 처리를 연동한 국내 최대 규모의 ‘오픈마켓형 풀필먼트 플랫폼’이다. 판매자의 제품 보관부터 주문처리, 포장, 배송, 고객 문의 응대까지 종합 대행해준다. 각기 다른 판매자들의 상품들을 하나의 상자에 담아 구매자에게 합배송한다.
이번 개편은 중소 판매자들의 물류 서비스 진입장벽을 낮추고 수익률 증대에 기여하고자 진행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스마일배송 전용 물류센터 입고 시 기본 보관비를 기존 대비 약 40% 인하했고 △보관비 계산방식을 체적(파렛트) 단위로 변경했으며 △기존 6가지로 분류했던 보관 등급을 2가지로 대폭 간소화했다.
기본 보관료가 인하된 만큼 스마일배송을 이용하는 중소 판매자들은 고정 물류비용 절감 효과를 보게 됐다. 보관비 계산과 확인도 간편해져 이용 효율도 높아졌다. 스마일배송은 공간 단위가 아닌, 체적(파렛트) 단위로 보관비를 과금하는데, 1 파렛트 체적 기준으로 1일 1000원으로 계산하면 된다. 보관등급 역시 ‘정상’과 ‘저회전’ 단 두 가지로 간소화해 확인이 쉬워졌다.
송승환 이베이코리아 스마일배송사업실장은 “이커머스 중소 판매자에게 고정 물류비용 부담을 줄이고 인력 운영을 효율화하는 것은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임을 고려해 스마일배송 보관비를 전면 개편했다”면서 “스마일배송은 판매자들에게 비즈니스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선도적인 풀필먼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연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r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