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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리버풀, 바이에른 MF 알칸타라 ‘눈독’…이적료 4,300만 파운드 성사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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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리버풀, 바이에른 MF 알칸타라 ‘눈독’…이적료 4,300만 파운드 성사 임박

리버풀이 영입에 공을 들이고 있는 바이에른 뮌헨 MF 티아고 알칸타라이미지 확대보기
리버풀이 영입에 공을 들이고 있는 바이에른 뮌헨 MF 티아고 알칸타라

프리미어리그(EPL) 선두를 달리고 있는 리버풀이 바이에른 뮌헨에 소속된 스페인 대표팀 미드필더 티아고 알칸타라의 영입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 같다고 현지시간 24일 독일의 ‘빌트’지가 보도했다.

티아고는 지난 2013년 바르셀로나로부터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발밑의 세밀한 기술을 구사하는 그는 독일에서도 주전 멤버로 활약하며 크럽의 분데스리가 연패 등에 크게 기여했다.

이런 티아고에 리버풀이 적극적으로 영입을 위해 나서고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그의 현행 계약은 2021년 6월에 만료되기 때문에 바이에른은 이적료를 챙길 수 있는 올여름 이적시장 매각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에른은 티아고에 대해 4,300만 파운드(약 644억110만 원)를 요구하고 있으며, 리버풀도 이 금액을 지불하는 데 긍정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과연 이 선수는 커리어 첫 프리미어리그에서도 활약할 수 있을까.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