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예루살렘 리포트'는 22일(현지시간) 나탈리 포트먼이 미국 내셔널 여자축구 리그(National Women 's Soccer League) 팀의 새 구단주로 합류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나탈리 포트만과 축구 팬들은 오늘 축하해야 할 두 가지 이유가 있다며 유대인 출신 여배우 포트만은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내셔널 여자축구 리그 팀의 공동 소유자가 될 것이며, 그녀는 그 사실로 상당히 흥분하고 있다고 전했다.
리그는 21일 현재 엔젤 시티로 불리는 새 팀을 발표했다. 포트만은 로스앤젤레스 벤처캐피털 회사인 업프론트벤처스의 파트너인 카라 노트먼, 레딧의 공동 창업자이자 테니스 슈퍼스타 세레나 윌리엄스의 남편인 알렉시스 오하니안, 기업가 줄리 어먼과 함께 소유권 그룹을 이끌고 있다.
LA 여자축구 팀 구단주 그룹에는 위에 열거한 세 사람 외에도 전 여자 축구 선수인 미아 햄, 줄리 푸디, 애비 웜 바흐와 세레나 윌리엄스의 2살짜리 딸 올림피아도 포함됐다. 세레나 윌리엄스 딸 올림피아는 최연소 프로 스포츠 팀 구단주로 등재됐다.
포트만은 여자축구 구단주로 참여하게 된 결정에 대해, 성희롱과 싸우기 위해 수천만 달러를 모금한 운동인 '타임 업'의 후원으로 미국 여자 대표팀 친선경기에 참가했던 2019년 4월이 전환점이 됐다고 밝혔다. 그녀는 동료 여배우 우조 아두바, 에바 롱고리아, 제니퍼 가너, 제시카 채스테인을 데리고 왔다.
포트만은 "이 여성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수록 나는 더 많은 것을 알게 되고 더 큰 영향을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우리는 이 여성들이 LA에서 경기하는 것을 볼 필요가 있었다"며 "우리는 여기에 팀이 필요했다"라고 덧붙였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