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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개막전 한국인 3인방 성적표는?...류현진·추진수 울고, 김광현 웃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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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개막전 한국인 3인방 성적표는?...류현진·추진수 울고, 김광현 웃고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김광현이 25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2020시즌 메이저리그(MLB) 개막전에서 팀이 5-2로 앞선 9회초 등판, 역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김광현이 25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2020시즌 메이저리그(MLB) 개막전에서 팀이 5-2로 앞선 9회초 등판, 역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국인 메이저리그 3인방의 희비가 엇갈렸다.

기대를 모은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은 24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개막전에 선발 등판해4⅔이닝 4피안타(1피홈런) 3실점을 기록했다.

팀이 6-3으로 앞섰으나 선발투수 승리 요건인 5회를 채우지 못했다.

반면 'KK'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메이저리그(MLB) 데뷔전에서 세이브를 따냈다.
김광현은 25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2020시즌 메이저리그(MLB) 개막전에서 팀이 5-2로 앞선 9회초 마운드에 올랐다.

1이닝 동안 2개의 안타를 허용한 김광현은 야수 실책까지 나오면서 2실점(1자책점)했지만, 팀의 1점차 승리를 지켜내면서 세이브를 얻었다. 김광현의 프로 인생 첫 정규시즌 세이브다.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는 개막전 4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부진했다. 추신수는 2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2020 MLB 개막전에서 4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쳤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