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프리메라리가에서 엄청난 기록을 남기고 있는 드리블의 달인 바르셀로나 공격수 리오넬 메시. 하지만 ‘신의 아들’이 기록한 드리블 수, 드리블 성공률을 뛰어넘는 선수들이 유럽 주요 리그 안에 있었다.
바르셀로나 클럽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메시는 올 시즌 리그전에서 283번의 드리블을 해 182번의 성공을 거뒀다. 프리메라리가에서는 드리블 180회를 기록한 세비야 미드필더 루카스 오캄포스(성공 67회), 159회 베티스 미드필더 나빌 페키르(성공 98회), 156회 에이바르 미드필더 파비안 오레야나(성공 69회)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고, 마요르카 미드필더 구보 다케히데도 드리블 수 5위인 140회(성공 64회)를 기록했다.
기록을 보면 프리메라리가에서는 메시가 드리블 수, 성공 수에서 모두 2위 이하를 멀찌감치 따돌리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유럽 주요 리그까지 시야를 넓히면 달라진다. 드리블 수로는 308회(성공 163회)를 기록한 크리스탈 팰리스 공격수 윌프리드 자하, 성공 수로는 183회(드리블 수 264회)를 기록한 울버햄프턴 공격수 아다마 트라오레가 메시를 넘어섰다. 그리고 드리블 수가 메시에 19회 못 미치는 트라오레는 성공률에서도 메시의 63%를 웃도는 69%라는 숫자를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