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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PSG, 바이에른 MF 알칸타라에 3,000만 유로 오퍼…리버풀과 쟁탈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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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PSG, 바이에른 MF 알칸타라에 3,000만 유로 오퍼…리버풀과 쟁탈전 예고

파리 생제르맹(PSG)이 이적료 3,000만 유로의 영입 오퍼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진 바이에른 MF 티아고 알칸타라.이미지 확대보기
파리 생제르맹(PSG)이 이적료 3,000만 유로의 영입 오퍼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진 바이에른 MF 티아고 알칸타라.

파리 생제르맹(PSG)이 바이에른의 미드필더 티아고 알칸타라 영입을 위한 제안을 제시했다고 현지시간 2일 프랑스 ‘Le 10 sport’가 보도했다.

2013년 바르셀로나에서 바이에른으로 온 티아고는 7시즌 동안 이 클럽의 주전으로 뛰었다. 현행 계약은 2021년까지로 돼 있지만, 바이에른의 칼 하인츠 루메니게 CEO는 얼마 전 ”티아고는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어 한다. 우리는 받아들여야 한다“라고 말한 바 있어 올여름 팀을 떠날 것이 확실시되고 있었다.

티아고에 관해서는 지금까지 리버풀로부터의 흥미가 전해져 왔지만, 이번 보도에 따르면 PSG가 이미 영입 오퍼를 제시했으며, 3,000만 유로(약 423억2,220만 원)에 가까운 이적료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티아고는 올 시즌 막판에는 부상으로 결장했지만, 공식전 36경기에 출전해 3골을 터뜨렸다. 올해 29세로 성숙기를 맞은 그가 다음 시즌 새로운 도전에 나설지 향후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