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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파리 생제르맹(PSG)의 토마스 투헬, 라이프치히의 율리안 나겔스만, 바이에른 뮌헨의 한스 디터 플릭 감독이 각각 4강에 오르면서 4강에 독일인 지휘관이 3명 포함되는 챔피언스리그(CL) 사상 첫 기록이 탄생했다.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PSG는 아탈란타를 만나 경기 종료 직전 두 골을 넣어 2-1 역전극을 벌이며 가장 먼저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그리고 현지시간 13일에는 라이프치히-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경기가 열려 라이프치히가 2-1 승리를 거뒀다. 라이프치히로선 창단 11년 만에 클럽 사상 첫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이다.
이어 현지시간 14일에는 바르셀로나와 바이에른이 맞붙어 바이에른이 8-2의 역사적 승리를 거두며 4강 진출을 확정했다. 투헬, 나겔스만, 플릭 감독은 각각 독일인으로 챔피언스리그 4강에 같은 국적의 지휘관이 3명 이상 모인 것은 사상 초유의 일이다. 결승전에서 독일인 감독끼리 서로 맞불을 가능성도 충분해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