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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바이에른, MF 알칸타라 이적 허용…리버풀 2,900만 파운드 실탄 교섭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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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바이에른, MF 알칸타라 이적 허용…리버풀 2,900만 파운드 실탄 교섭 나서

리버풀이 적극적으로 영입에 나서고 있는 바이에른 MF 티아고 알칸타라.이미지 확대보기
리버풀이 적극적으로 영입에 나서고 있는 바이에른 MF 티아고 알칸타라.

유럽 챔피언 바이에른 뮌헨이 스페인 대표 MF 티아고 알칸타라의 이적을 용인할 것 같다고 현지시간 26일 영국 미디어 ‘익스프레스’지 등이 보도했다.

티아고는 지난 시즌 공식전 40경기에 출전해 3골 2도움을 기록하며 바이에른의 3관왕 획득에 공헌했다. 바이에른과는 2021년까지 계약을 남겨두고 있어 클럽 측은 프리 신분으로의 이적을 저지하기 위해 올여름의 이적을 용인할 것 같다는 것이다.

지난 시즌 3관왕을 획득했지만, 티아고는 새로운 도전을 요구하며 신천지를 모색하고 있다고 한다. 이런 가운데 리버풀을 이끄는 위르겐 클롭 감독이 티아고 영입을 열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에 따르면 리버풀 측은 2,900만 파운드(약 453억5,803만 원)를 준비하고 있으며, 향후 바이에른 측과 교섭에 나설 것이라고 보도되고 있다. 29세의 스페인 국가대표 미드필더가 지난 시즌 유럽 챔피언 클럽으로 이적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