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포장에 한글과컴퓨터·아이마켓코리아 … 대통령표창에 제이엔케이히터 등
이미지 확대보기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6회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업훈장을 받은 박진선 샘표식품 대표이사는 국내 최장수 브랜드로서 74년 역사의 발효 기술 전통을 계승해 전통 식품의 세계화를 위해 노력하며 국가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샘표는 업계 최초로 식품의 대량생산 및 시장으로의 유통, 상품화시키며 국내 식품 및 유통물류산업의 저변확대에 기여하며, 사업 다각화(바이오), 시장 다변화(내수→해외) 등 과감한 혁신과 체질개선(제조→R&D)을 통해 내실경영을 이끌며, 세계적 수준의 연구개발 투자(5%, 식품업계 1위)를 통한 혁신제품을 출시 중이다.
이번 행사에서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기업 성장의 가치를 인정하고 격려하는 의미에서 올해 중견기업으로 성장한 94개 기업을 대표해 ㈜에스피지, ㈜신보, ㈜코맥스, ㈜유클릭, ㈜코프라, ㈜유영제약, 한국에버라이트㈜ 등 7개사에 성장탑을 시상했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기업가정신 포럼이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는 소재·부품 기업 네패스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속 진단키트 수출 기업인 휴온스글로벌의 혁신 사례가 소개됐다.
이날 행사에서 강호갑 중견련 회장은 “올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 정책금융기관, 기업 등 사회 전반의 ‘연대와 협력’ 노력은 한국 경제 재도약을 위한 견고한 토대가 될 것”이라며 “포스트코로나 시대 중견기업계는 대한민국의 역동성을 회복하는 데 진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산업통산자원부와 중견기업연합회가 공동 개최하는 '중견기업인의 날'은 경제·산업 발전에 기여한 중견기업의 성과를 널리 알리고, 기업인의 사기를 고취하고자 지난 2015년부터 매년 개최해오고 있는 업계 최대 공식 행사이다.
올해는 6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방역지침에 따라 행사장을 분리, 참석인원을 제한하여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정세균 국무총리, 강호갑 중견련 회장, 나승식 산업부 무역투자실장을 비롯해 중견기업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했다.
연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r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