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니쥬는 프리 데뷔곡 '메이크 유 해피'로 일본에서 인기를 누렸다.
1일 JYP에 따르면, 니쥬는 2일 0시 데뷔 싱글 '스텝 앤드 어 스텝'을 전세계에 공개한다. 이번 싱글에는 동명의 타이틀곡과 '조이풀' 등 총 4곡이 실린다.
타이틀곡 '스텝 앤드 어 스텝'은 프리 데뷔곡 '메이크 유 해피'의 작사, 작곡을 맡은 JYP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만든 노래다. 오디션을 거친 니쥬와 어려운 시기를 겪는 모든 이들에게 '한 걸음씩 천천히 나아가도 된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담았다.
지난 6월 발표한 '메이크 유 해피'는 니쥬가 프리 데뷔 앨범에서 선보인 곡이다. 걸그룹 최초 오리콘 스트리밍 수 1억 달성 등 각종 신기록을 수립했다.
지난달 25일 선공개한 '스텝 앤드 어 스텝' 음원도 오리콘, 애플 뮤직, 레코초쿠, 아와, 아마존 뮤직 등 각종 음원 사이트의 차트 1위에 올라, 총 33관왕을 달성했다. 전날인 11월 30일 오후 기준 선주문량 37만 장을 기록했다.
특히 니쥬는 일본 공영 방송 NHK가 오는 31일 방송하는 연말 대표 프로그램 '홍백가합전'에 출연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니쥬 데뷔 후 단 29일 만의 기록으로 프로그램 역사상 가장 빠른 출연 기록을 수립했다.
한편, 니쥬는 JYP 엔터테인먼트와 일본의 레코드 회사 소니 뮤직과 한일 합동 글로벌 오디션 프로젝트인 니지 프로젝트(Nizi Project)를 통해 선발된 9인조 걸그룹이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